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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과 지명의 철학적 견해
관리자 조회수:1572 183.107.202.158
2016-02-25 17:15:16
이 세상에는 사물을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에 이름이 정해지고, 지역을 구분하기 위하여 지명이 있으며, 인간이 출생하면 사람을 분별하기 위하여 그 사람에게 적절한 이름이 주어진다.
 작명(作名)은 부모에 의해서, 또는 작명가에 의해 행해진다.
 오명(汚名)을 피하기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무서운 사람을 들지 않아도 그존귀함을 우리는 익히 알 수 있다. 인재명(人在名)이요, 호재피(虎在皮)라 하였으니 말이다.
 이름은 자신의 그림자와 같이 일생을 함께 한다. 나와 같이 행동하고 나를 알려주며 이름을 통하여 나의 인격과 행동을 알 수 있다.

 반야심경에 나오는 주리반특(周利槃特)이란 사람은 건망증이 심했다. 얼마나 기억력이 없었든지 제 이름 석자를 곧잘 잃어버리곤 했다. 그래서 이름표를 등에 달고 다녔는데, 사후(死後) 그의 무덤에 난 풀을 명하(名荷)라 해 이풀을 먹으면 천재도 바보가 되었다고한다.
 이름이 무명(無名) 하다는 초개같은 이름도 중요하고, 유명(有名)하다는 고명(高名)도 중요하다. 명예를 가볍게 여기라고 책에 쓰는 사람도 그 책표지에는 자기 이름을 쓴다고 비꼰 로마의 시세로도 자기 이름을 사랑했다.

 나를 알리는 중요한 이름이 성장하면서 성격에 따라 별명이 붙여지고 직업에 따라, 또는 은사나 친지에 의해 아호(雅號)가 정해지는데 출생시의 이름은 성격과 직업도 알 수 없으니 신생아 작명은 심사숙고하여야 한다.사주팔자를 몸에 비유하면 이름은 옷에 비유할수 있다 몸에 맞는 옷을 입으면 몸매가 돋보이듯이 운명에 맞는 이름은 운명을 지배한다.그러나 운명이 다른데 개똥이가 똑같이 개똥이가 될수 없다.이름에 대하여 실례를 들고자 한다.전병곤(田秉坤)은 억양상 병이 곤고하다.라고 생각할수 있어 건강이 좋지 않아 고생했는데 개명(改名)하고 건강해졌다.나병주나 신병주등은 건강에 지장이 있으나 운명상 건강하면 영향은 있으나 장수한다. 의령경찰서 총기사건의 우범곤(禹範坤)은 한글 억양상 우범곤(愚犯困)같이 억양이 불길하다.

 요즈음 한글이름이 유행이며 단체도 있으니 좋은 형상이다. 그러나 한글 이름도 철학적 의미가 있다.얼마전 TV에서 한글 이름의 좌담회를 방영한 적 이 있다. 천지중에 상호를 작명하여 번창하였는데 얼마 후 사업이 망하여 그 상호를 작명했던 사람에게 해명을 요구하니 상호가 나빠서 망했다고 하니 작명가의 작명은 미신이고, 이름이 좋아서 잘 살면 왜 자신인 작명가는 잘 살 수 없겠는가 라고 했으나 이는 사이비작명가의 실례만을 생각하고 팔자의 중요함은 모르고 하는 말이다. 그러면서 "하나"라는 이름을 좋은 이름이라고 소개했다."하나"는 남자에게 길하나 여자는 결혼생활에서 불만과 고독하여 부부금실이 안 좋다. "하나"는 둘이 아니니 외롭고, 첫째수가 되니 우두머리 두령이다. 음(陰)인 여자가 양(陽)의 뜻이 되니 활동적이나 가장(家長)의 이름이다. 작명가가 아닌 심리학자들도 별명을 개똥이, 돼지라고 함은 위험 천만이라고 한다. 부모가 자녀들에게도 나가죽어라. 염병할 놈, 빌어먹을 놈 등 말을함부로 하면 성격도 부르는대로 변한다고 한다.

사람에게는 염력(念力)이 있다."입살이 보살이다","여자의 악담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말대로 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장군될 놈, 출세할놈,홍할 놈이라고 하라고 한다.
 이름은 서양에서도 많이 연구되고 있다. 심리학자 루이스 리프스트 교수는 직업에 관계된 이름을 분석 발표했다. 술과 알콜류 연구에 마티나 바이얼린음악가에 휘툴러가 있다. 스위스나 독일에도 이름 연구가 활발하다. 독일어로 '크다'는 의미의 그로스란 사람은 과대망상가요,'작다'는 의미의 크라인이란 사람은 열등감에 고민한다고 보도되었다. 이것이 운명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는 증거이다.

 금강에서 버스 추락 사고 당시 강유일(康有一)씨는 강(江)에서 유일하게 생존했다 하여 이름 덕분이라고 신문에 보도된 바 있다. 이것은 음(音)이나 억양의 작용이다. 우리나라 여성선원 제1호는 해심(海心)이란 이름이고, 천우(天雨)라는 이름이 기상대에 근무하니 직업과 이름이 연관되어 대성하리라 믿는다.

 사물과 지명도 동일하다. 약국상호가 바로나약국과 병나라약국 상호가 있다면 무엇이 좋겠는가! 우리가 조미료하면 왜 미풍이나 미원이 생각날까? 와우(臥牛)아파트가 무너지고 대연각(大然閣)에서 화재참사가 있었다.쌍태산(雙胎山) 마을에 쌍동이가 제일 많고 비상리비하리(飛上里飛下里)에 국제공항이, 문화(文化)동에서 유성(儒城)으로 충남대 학교가, 신관리(新官里)에 공주사대가, 현도면(賢都面)에 율사(律士)가 많고, 금호도(金湖島)의 광양제철, 영광(靈光)의 원자력 발전소 등 지명과 무관한게 없다.

 정감록 비결에 공주 계룡면 기산리 속칭 무너미 고개에 물이 넘어가며 신도내(新都內)에 도읍이 옮겨 온다는 기록이 있는데 공주 상왕동에서 관계 용수의 도수관이 무너미 고개를 넘어 계룡면 봉명리까지 설치된 후 대전을 교육행정의 중추적 도시로 육성한다고 발표했다. 대전은 한밭(大田) 조토(燥土)에 속하니 마른밭에 수기(水氣)가 없어 만물을 생육하기에 부족하다 . 대전천에 항상 물이 흐르면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가 되고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고 융화 단합되어 더욱 발전할 것이다.이것이 지명(地名)과 음양(陰陽)의 이치인데, 우리는 몸에 맞는 옷을 입듯이 운명에 맞고 고운 이름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이름 석자는 오명(汚名)이 없기를 기원하며 운명과 철학적 의미에 맞도록 작명하여 영원히 양명(揚名)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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