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고급관료를 지내셨던 분인데 자손들 중 에 정신질환자 가 많았다 최근에 부인아돌아가서 합장할려고 유택을 탐사했을때 수맥이 감지되어 개장해보니 너무나 가슴아픈 모습으로 계셨습니다 좋은자리 잡아 명당처방하고 정성스럽게 모셔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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